4일 브라질 증시, 미 고용지표 부진 발표로 급락

미국 고용실적 부진 소식으로 브라질 증시 역시 급락 장세를 펼침.
상파울로 증권거래소의 보베스빠 지수는 1,855.36P(2.95%) 급락하며 61,036.61로 장을 마감.
이날 미국 노동부는 12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 창출이 18,000명 증가에 그쳤다고 밝혀 70,000명 증가할 것이라는 기존 예측치를 크게 하회함.
이에 따라 미국 경기침체 우려가 부각되면서 수출 대미의존도가 큰 브라질의 증시에 여파가 전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