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유럽증시, 상승마감

27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상승마감했음.

유럽증시는 이날도 두바이사태 여파로 하락출발했으나,
이 사태가 글로벌 위기로 연장되진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속출하자 상승전환했음.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전날보다 1.3% 오른 242.85에 마감됐음.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51.60포인트(0.99%) 상승한 5245.73에서 장을 마쳤음.
프랑스 CAC40 지수는 42.22포인트(1.15%) 오른 3721.45를,
독일 DAX30 지수는 71.44포인트(1.27%) 뛴 5685.61을 각각 기록했음.

이날 엘-에리안 핌코CEO는 두바이 채무 문제가 증시조정을 촉발할 수 있으나
새로운 위기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음.

특히, 두바이 익스포저 우려로 급락했던 은행주들은 이날 일제히 상승하며
전일 낙폭을 상당부분 만회했음. 바클레이즈가 2.32%상승했고,
BNP파리바, 크레딧스위스, UBS등도 일제히 상승마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