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일본증시, 하락마감

27일 일본증시는 하락마감했음.
두바이발 쇼크가 아시아시장에 악재로 작용한 가운데,
엔화까지 강세를 보인점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며,
은행주와 수출주 하락의 원인이 되었음.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301.72포인트(3.22%) 내린 9,081.52로 장을 마감했다.
1부 시장을 반영하는 토픽스지수는 18.55포인트(2.24%) 하락한 811.01을 기록했다.

소니는 4% 넘게 하락했고, 도요타와 혼다, 닛산 등 자동차주도 일제히 하락했음.
은행주들도 두바이 채무 관련익스포저 우려로 하락세를 보였음.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과 스미토모 미쓰이 파이낸셜,
미즈호 파이낸셜 등은 2~3% 대로 하락마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