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인도증시, 미국 경기침체 우려 불구하고 연일 사상최고가 경신

미국 고용지표가 악화됐다는 소식에 전세계 글로벌 증시는 일제히 약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7일 인도증시는 소폭이나마 상승 장세를 펼침.
고용지표 악화로 미국 경기침체가 우려되는 가운데 인도증시는 대형주를 중심으로 소폭상승하며 또다시 사상최고가를 경신.
이날 봄베이 증권거래소의 센섹스 지수는 125.76P(0.61%) 올라 20,812.65를 기록.
기술주 중심의 니프티 지수는 전장과 변화 없이 6,279.10으로 장을 마감.

인도 증시의 한 애널리스트는 21,000-21,500이 저항선으로 작용해 조정 국면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하고 “19,500 근처에서 매수세로 나설 수 있다”고 밝힘.

ICICI Bank, ITC, 릴라이언스 커뮤니케이션 등이 각각 6.11%, 5.26%, 3.95% 상승했음.
그러나 미국 경기침체로 인해 매출에 타격이 예상되는 IT업종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여 인포시스,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 등은 각각 3.35%, 2.88% 하락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