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중국증시, 제조업 지표 호전으로 상승

1일 중국 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40.06포인트(1.25%) 오른 3,235.36,
상하이A주는 41.90포인트(1.25%) 상승한 3,393.39로 마감했음.
상하이B주는 4.87포인트(1.96%) 오른 253.02로 장을 마쳤음.

초반 하락하던 중국증시도 급반등, 이틀 연속 상승했음.
앞서 하락 출발했으나, 지표 호전을 계기로 플러스권으로 돌아섰음.

잇따른 제조업지표 호전에 경기낙관론이 부각되면서 투자심리에 불이 붙었음.
특히 철강, 환경 그리고 항공 관련주에 매수 주문이 집중됐음.
철강가격이 급등한 데 힘입어 바오산철강이 8% 가까이 뛰었음.
HSBC는 11월 중국 구매담당자지수(PMI)가 55.7(계절 조정)로
전월대비 0.3포인트 상승했다고 발표했음.

중국 물류구매연합회(CFLP)가 발표한 11월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는
전월과 변동 없는 55.2를 기록했음.
각각 8개월, 9개월 연속 확장 분기점인 50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음.

홍콩의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1.34% 올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