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유럽증시, 오름세로 마감

유럽증시가 오름세로 마감했음.
금속가격 상승과 증시 전망치 상향 조정 등이 호재로 작용했음.

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1.19포인트(0.48%) 상승한
246.77로 거래를 마쳤음.
2.7% 급등한 전날보다는 상승폭이 축소됐지만 이틀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음.
스톡스 600 지수내 상승종목은 370개, 하락종목은 217개,
보합은 13개 등으로 상승종목이 우세했음.

영국의 FTSE 지수는 15.22포인트(0.29%) 상승한 5327.39를,
독일의 DAX 지수는 5.07포인트(0.09%) 오른 5781.68을,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20.18포인트(0.53%) 상승한 3795.92를 각각 기록했음.

이날 ING는 스톡스 600 지수의 2010년 전망치를 260에서 310으로 상향조정하고
2011년 목표 지수를 380으로 제시.

또 도이체 방크는 2010년 전망치를 225에서 250으로 올렸음.
금속가격 상승으로 리오 틴토 등 상품주들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음.
베단타 리소시스의 경우에는 골드만삭스가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린 점도 호재가 됐음.

또 무선 통신사인 보다폰은 크레딧 스위스가 목표주가를 150펜스에서
160펜스로 상향 조정한데 힘입어 2.2% 상승한 143펜스로 마감했음.
프랑스의 자동차장비 업체인 발레오는 5% 올랐음.

모간 스탠리가 이 회사의 커버리지를 시작하며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제시한 점이 호재가 됐음.

은행주들은 뱅크 오브 아일랜드가 1.2% 상승했지만
도이체 방크와 BNP 파리바 등 은행주 전반이 약세로 마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