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브라질증시, 강보합세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의 보베스파(Bovespa) 지수가 2일 소폭의 상승세를 나타내며 연중 최고치를 하루만에 경신했음. 이날 보베스파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3% 오른 68.614포인트로 거래를 마쳤음. 지수는 전날에는 2% 이상 올랐었음.

보베스파 지수는 이날 장중 한 때 69,100포인트를 넘는 강세를 나타내기도 했으나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마감이 다가오면서 상승폭이 줄었음. 한편, 지난 달 브라질의 미국 달러화 순유입액이 35억달러를 넘었다고 브라질 중앙은행이 2일 밝혔음.

지난 10월에는 유럽 최대 은행인 스페인의 산탄데르가 상파울루 증시에서 브라질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사상 최대인 141억헤알(약 82억달러)의 기업공개(IPO)를 실시한 데 힘입어 달러화 순유입액이 145억9천만달러를 기록한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