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중국증시, 나흘만에 하락

3일 중국 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5.12포인트(0.16%) 내린 3,264.62,
상하이A주는 5.52포인트(0.16%) 하락한 3,423.99로 마감했음.
상하이B주는 1.86포인트(0.73%) 오른 256.87로 장을 마쳤음.

중국 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나흘만에 처음으로 하락했음.
최근 부동산 개발업체들의 주가상승세가 과도했다는 인식 속에 차익매물이
유입됐음.

중국 최대 개발업체인 차이나반케가 1.5% 하락했고, 폴리 부동산 그룹이 2.2%
밀렸음.반면 중국 최대 철강업체인 바오산강철은 해당 업계가 개선되고 있다는
소식에 3.6% 상승, 낙폭을 제한했음.

다프네 로스 ABN 암로 프라이빗 뱅킹리서치 관계자는
"증시는 그동안 너무 쉽게 상승해 왔고, 이제는 기업들의 실적 개선이
과연 경제 회복세를 따라올 수 있을 것인지 여부가 문제"라면서
"한동안 변동성이 심한 장세가 계속 될 것"이라고 밝혔음.

홍콩 항셍지수는 1.24% 오른 2만2566.54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