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브라질증시, 약보합 마감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의 보베스파(Bovespa) 지수가 3일 소폭의 하락세를 나타냈음. 이날 보베스파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44% 떨어진 68,314포인트로 거래를 마쳤음. 보베스파 지수는 이날 급등세로 장을 연 뒤 한 때 69,336포인트까지 오르며 또다시 연중 최고치 경신이 기대됐으나 오후장 들어 내림세로 돌아섰음.

보베스파 지수는 그러나 올해 80% 안팎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음. 미국 달러화에 대한 브라질 헤알화 환율은 이날 0.81% 떨어진 달러당 1.709헤알에 마감됐음. 헤알화 환율은 올해 26.75% 하락(가치상승)한 상태임. 브라질 중앙은행의 달러화 매입으로 외환보유액은 전날 현재 2천394억5천500만달러로 늘어나 사상 최대치 행진을 이어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