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중국증시, 금융주 강세에 상승마감

4일 중국 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52.41포인트(1.61%) 오른 3,317.04,
상하이A주는 55.31포인트(1.62%) 상승한 3,479.31로 마감했음.
상하이B주는 1.26포인트(0.49%) 내린 255.61로 장을 마쳤음.

중국 증시도 상승세로 마감했음.
스페인 은행이 중국 시틱은행 지분을 확대하면서 금융주들이 강세를 보였음.
공상은행이 2.9% 올랐고 씨틱은행도 10% 급등했음.

다만, 상품관련주들이 상품시장 약세 영향으로 대부분 하락했고
주말 이후 경제공작회의가 예정된 것도 불확실성으로 작용했음.

홍콩증시는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서비스지수가 기대치를 밑돌자
경기회복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며 하락했다.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55.72포인트(0.25%) 떨어진 22,498.15를
기록해 4일간의 상승행진에 종지부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