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중국증시, 이틀연속 상승마감

7일 중국증시 상해종합지수는 이틀연속 상승마감했음.
이날 폐막한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내년에도 선제적인 재정정책과 적절히
느슨한 통화정책을 고수하기로 결정했단 소식이 주가 상승의 배경으로 보임.

또한 미국 고용지표 개선으로 아시아 증시가 상승세를 보인 점도 중국증시에
호재로 작용했음.

부동산주인 차이나반케는 전일대비 2.67%의 상승률을 기록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85포인트(0.44%) 오른 3,331.89에 마감했음.
상하이A주는 15.47포인트(0.44%) 상승한 3,494.78로 마감했고
상하이B주는 2.83포인트(1.11%) 오른 258.44로 장을 마쳤음.

반면, 홍콩 항셍종합지수는 이틀 연속 하락마감했음.
금속가격 하락으로 상품 생산주가 하락한 가운데, 홍콩 정부 당국자가
해외판매가 "아주 약하다"고 평가한 점이 관련주의 하락세를 부추긴 것으로 보임.

항셍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173.19P(0.77%) 하락한 22,324.96에 거래됐고,
항셍H지수는 지난 거래일보다 103.25P(0.77%) 밀린 13,358.30에 마감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