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중국증시, 이틀 연속 하락

9일 중국증시는 이틀 연속 하락마감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57.09포인트(1.73%) 내린 3,239.56에
끝나 이틀째 약세 마감했음.
상하이A주는 60.00포인트(1.74%) 하락한 3,397.75로 마감했고
상하이B주는 2.59포인트(1.01%) 내린 254.26으로 장을 마쳤다.


정부의 신규대출 규제 소식으로 금융관련주가 하락한 점이
전체 지수에 부담을 준 것으로 보임.

또한 경기회복 우려와 달러강세로 원자재 가격이 하락한 점도
자원관련주 하락을 견인한 것으로 보임.

공상은행과 건설은행 등 은행주 대부분이 약세를 기록한 가운데,
페트로차이나와 지진광산 등 원자재 관련주도 하락했음.

홍콩증시는 미국과 중국 증시의 동반 하락에 영향받아 나흘 연속 하락했음.
항셍지수는 318.76P(1.44%) 내린 21,741.76에 거래를 마쳤고
항셍 H지수는 252.74P(1.92%) 하락한 12,899.36에 장을 마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