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유럽증시, 금융주 강세로 상승

유럽 증시가 10일(현지시간) 거래에서 나흘만에 상승.
두바이 사태 등으로 최근 급락했던 은행주들이 강세를 나타내며 주가를 끌어올렸음.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전날보다 1% 상승한 243.89에 마감됐음.
영국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40.48포인트(0.78%) 상승한 5244.37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40.99포인트(1.09%) 오른 3798.38을,
독일 DAX30 지수는 61.18포인트(1.08%) 뛴 5709.02를 각각 기록.

은행주 강세가 두드러졌음.
HSBC는 2% 올랐고, 바클레이즈는 4.55%,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는
3.35% 각각 올랐음.
로이드뱅킹그룹, 크레디트아그리콜, UBS 등도 1.8~6% 상승했음.
반면 리오틴토, 엑스트라다, 론민, 안토파가스타 등 자원개발주는 0.4~2.1 하락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