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중국증시, 하락마감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21%(6.94포인트) 내린 3247.32를 기록.
상하이A주는 7.35포인트(0.22%) 하락한 3,405.86으로 마감했고
상하이B주는 0.50포인트(0.20%) 오른 255.07로 장을 마쳤음.

중국 증시는 강한 경제지표가 오히려 악재가 됐음.
11월 산업생산이 예상치를 대폭 뛰어넘은데다, 소비자 물가도 10개월 만에
첫 상승세를 기록하자 정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제기.
빠른 경제회복에 따른 자산거품을 억제하기 위해 대책을 마련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음. 이에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 차이나 반케와 상하이자동차가
각각 1%와 1.6% 떨어졌음.


홍콩증시는 뉴욕 증시의 상승에 고무돼 올랐음.

항셍지수는 202.07P(0.93%) 상승한 21,902.11에 거래를 마쳤고,
항셍 H지수는 101.36P(0.79%) 오른 12,967.49에 장을 마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