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유럽증시, 에너지주 강세 상승

유럽증시가 21일(현지시간) 에너지주가 강세를 보인데 힘입어 상승세로 마감했음.
미국의 주요 종목인 인텔과 알코아의 투자의견이 상향 조정된점도 유럽증시에
호재가 됐음.

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3.38포인트(1.37%) 상승한
249.57로 거래를 마쳤음.
영국의 FTSE 지수는 97.18포읶트(1.87%) 상승한 5293.99를,
독일의 DAX 지수는 99.32포인트(1.7%) 오른 5930.53을,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77.62포인트(2.05%) 상승한3872.06을 각각 기록했음.

국제유가가 장중 배럴당 75달러선을 웃돈 영향으로 에너지종목이 강세를 보였음.
지수 영향력이 큰 대형 에너지주인 BP와 로얄 더치 쉘이 각각 2.5% 이상 오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미국발 호재도 영향을 미쳤음.
뉴욕증시의 주요 종목인 인텔과 알코아의 투자의견이 상향 조정되고,
이 영향으로 뉴욕증시가 반등세를 보인 점이 유럽시장의 투자심리를 북돋웠음.
개별종목중에서는 네덜란드의 소형 스포츠카 메이커인 스피케르가 19%나 급등했음.
GM과 사브 인수 협상을 다시 추짂한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쳤음.

우주항공업체읶 샤프란은 중국 업체와 50억달러의 항공기엔진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으로 강세로 마감했음.

영국에 본사를 두고 에너지 기업 케언 에너지는 그린랜드에서 굴착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힌데 힘입어 큰 폭으로 올랐음.

또 핀란드의 스테인리스 스틸 제조업체인 오토쿰푸는 도이체방크가 매수 투자의견을
제시한데힘입어 상승세로 마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