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일본증시, 상승마감

닛케이225 지수는 전거래일대비 0.41% 오른 1만183.47을 기록.
토픽스지수는 2.11포인트(0.24%) 하락한 891.48을 기록해 약보합세를 기록했음.

미 소프트웨어 업체인 오라클과 스마트폰 생산업체인 리서치 인 모션(RIM)의
실적 호재로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음.

카시오 컴퓨터가 2.5% 올랐고, NEC가 1.8% 상승. 히타치도 1.2% 올랐음.
지난 주말 국제유가 상승 여파로 원자재주도 상승, 닛폰오일이 2.8%의 상승률을
기록했음.

다만 일본 경제의 더블딥 우려가 증가하면서 토픽스 지수는 철도 및 전력
관련주 위주로하락. 이스트 재팬 레일웨이가 2.1%, 간사이 일렉트릭 파워가
1.2% 밀렸음.

이토 요시히로 오카산 애셋 매니지먼트 스트래티지스트는
"더블딥 침체에 대한 우려가 생겨나고 있다" 면서
"많은 불확실성 속에서 내년에 대해 투자하기는 힘든 일" 이라고 설명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