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일본증시, 상승마감

일본의 닛케이 225지수는 1.91% 오른 10378.03에 장을 마쳤음.
토픽스지수는 11.58포인트(1.30%) 상승한 903.06을 기록했음.

채권시장을 중심으로 미국 경기회복의 시그널이 형성되면서 전기전자와
자동차등 수출주의 흐름이 좋았음.

달러-엔 환율도 91엔대로 높아져(엔 가치 하락) 힘을 보탰음.
이날 미국의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도쿄 채권시장에서3.7%대로 올라섰고
10년물 국채와 2년물간 수익률 스프레드는 283베이시스포인트(bp)로 확대됐음.
시장 관계자들은 "미국 수요가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이날 상승의
주요 동력이었다"고 전했음.

소니와 히타치가 각각 2.71%, 2.88% 올랐고 도시바와 NEC도 4.65%, 3.45% 뛰었음.
도요타와 혼다 닛산도 각각 2.15%, 1.99%, 6.07% 올랐음.

일본 정부의 자동차 구매 보조정책으로 11월중 자동차 내수 판매가
18% 늘었다는 소식도 투자자들의 기대치를 높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