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중국증시, 하락마감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2.32% 내려 3050.52를 기록.
상하이A주는 76.11포인트(2.32%) 하락한 3,199.57로 마감했고,
상하이B주는 3.70포인트(1.53%) 내린 237.77로 장을 마쳤음.

정부의 부동산 투기 규제정책에 대한 우려가 투자심리를 억눌렀음.
오전에는 공업정보화부가 인터넷과 이동통신의 결합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고 자동차업종은 내년에도 정부의 정책지원이 계속된다는
언론보도에 역시 오름세를 나타냈음.

그러나 오후 들어 정부가 1가구2주택 대출을 제한하는 등 주택시장 억제를 위한
추가 정책을 준비하고 잇다는 관측이 우세해지며 부동산주들이 급락,
지수하락의 원인이 됐음.
부동산 개발업체인 폴리리얼에스테이트 그룹의 주가가 2% 넘게 떨어졌음.


홍콩증시는 기술적 반등에 힘입어 상승했음.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143.94P(0.69%) 오른 21,092.04에 거래됐고,
항셍H지수는 146.69P(1.20%) 상승한 12,349.86에 마감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