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유럽증시, 상승마감

유럽증시가 22일(현지시간) 오름세로 마감했음.
상품주와 은행주 강세가 미국 주택지표 부진을 상쇄했음.

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0.75포인트(0.30%) 상승한 251.90을 나타냈음.
지수는 사흘 연속 오르며 14개월래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음.
영국의 FTSE 지수는 43.72포인트(0.82%)상승한 5372.38을,
독일의 DAX 지수는 11.75포인트(0.2%) 오른 5957.44를,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12.37포인트(0.32%) 상승한 3910.75를 각각 기록했음.

미국의 11월 신규주택판매가 예상밖으로 크게 감소한 영향으로 유럽증시는 장중
주춤하기도 했음.

또 로이터/미시간대의 12월 소비자신뢰지수도 전월비 증가세를 보였지만,
시장의 기대치에 미흡한 점이 부담이 됐음.

그러나 상품주와 은행주가 강세를 유지한데 힘입어 유럽증시는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음.
광산주인 리오 틴토가 2.5% 올랐고, 카자흐스탄 최대 구리생산업체로 서유럽 증시에
상장돼 있는 카작무스가2% 이상 올랐음. 역시 구리생산업체읶 안토파가스타도
강세로 마감했음.
HSBC 등 은행주 전반이 오름세를 보였음.
전날에 급등세를 보였던 내셔널뱅크오브그리스 등 그리스계 은행들은 상승폭이
줄었지만 이날도 오름세를 이어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