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유럽증시, 상승마감

독일 휴장.

유럽증시가 24일(현지시간) 오름세로 마감.
달러화 약세 영향으로 상품주가 강세를 보이며 주식시장 상승을 이끌었음.

유럽지역의 대부분 나라의 증시가 크리스마스 연휴로 휴장을 한 가운데
영국의 FTSE 지수는 30.03포인트(0.56%) 상승한 5402.41을,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1.98포인트(0.05%) 상승한 3912.73을 각각 했음.
영국의 FTSE 100 지수는 미국의 리먼 브러더스가 파산한 작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음.

달러화 약세에따른 금속가격 상승으로 상품주가 강세를 보였음.
은광업체인 프레스닐로가 6% 상승했고 리오 틴토, 아로셀로 미탈, 엑스트라타 등
금속관련 상품주들이 전반적으로 상승했음. 또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BP와 토탈 등
에너지 종목도 오름세를 기록.

이 밖에 은행주는 종목별로 혼조세를 보였고, 제약주들은 오름세를 나타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