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중국 증시, 상승마감

중국 증시는 소비주와 원자재주가 급등.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2.59% 급등한 3153.41을 기록,
지난 11월 30일 이후 최대 상승폭을 나타냈음.
상하이A주는 전장대비 83.52P(2.59%) 상승한 3,307.46에 거래됐고,
상하이B주는6.21P(2.59%) 오른 246.28에 장을 마쳤음.

중국 정부가 내년 개인소득세를 축소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면서
오후 들어 상승폭이 확대됐음.

상하이자동차가 4.2% 올랐고, 가전제품 제조업체 GD 미데아 홀딩이 2.3% 상승.
원자재값 상승에 힘입어 지앙시 카퍼와 차이나 션화 에너지도 각각 6.3%와
4.8% 올랐음.

장링 ICBC 크레딧 스위스애셋 매니지먼트 관계자는
"소비자 지출 증대는 경제를 부양하고 수출 및 투자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정부의 최고 목표"라면서
"소비주는 매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음.

홍콩증시는 뉴욕증시 상승과 아시아 증시 강세에 동조해 오름세로 장을마쳤음.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188.26P(0.88%) 오른 21,517.00에 거래됐고,
항셍H지수는 145.08P(1.16%) 올라선 12,673.74에 마감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