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중국증시, 상승마감

중국 증시도 1% 이상 오르며 지난 주의 오름세가 이어졌음.

원자바오 총리의 발언 등으로 정책 기대감이 다시 부각되면서 우호적으로 작용했음.
또한 지난 3개월간 기업들의 이익이 위기 이전의 수준을 웃돈 것으로 나타난 데
힘입어 상승 마감.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47.43포인트(1.51%) 오른 3188.78로 거래를 마쳤음.

올해 중국 기업들의 1월~11월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처음 증가추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음.
중국국가 통계청은 28일 중국 기업들의 1월~11월 순익이 2조5900억위안(3790억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 시기 대비 7.8% 늘어났다고 밝혔음.

올해1월~8월 10.6%의 순익 급감세를 보읶 뒤 첫 증가세임.
아시아 최대 정유업체인 차이나 페트롤리엄 케미칼이 1.7% 올랐음.
중국 최대 석탄 생산업체인 차이나션화 에너지는 1.9% 상승했음.
가전업체 GD 미디어 홀딩스는 19개월래 최고치로 뛰었고, 하이센스 전자도
치솟았음.

KBC골드스테이트펀드 매니지먼트의 래리완은 "기업이익이 개선되고 있다"며
"약세장이 될 이유는 없다"고 말했음.


홍콩 항셍 지수도 전일대비 0.11% 오른 2만1539.74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