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유럽증시, 상승마감

31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상승마감 했음.
09년 연간 증시 상승률이 99년 이래 최대폭을 기록한 점이, 유럽의 경기침체
탈출 신호(signal)로 해석 되면서 투자자들의 매매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임.

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일부 증시 휴장으로 산출되지 않았음.
영국 FTSE 지수가 전일보다 15.02포인트(0.28%) 상승한 5412.88을,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0.83포인트(0.02%) 오른 3936.33을 기록했음.
독일과 이탈리아 증시는 휴장했음.
FTSE유로스타 100지수는 전일보다 0.2% 상승한 3345.58로 마감했음.

한편, 유럽증시는 09년중 25~28% 가량 상승한 것으로 기록 되었음.
업종별로는, 금융시스템 안정과 경제지표 개선으로 경기민감주인 원자재주와
은행업이 09년 중 각각 100%,45% 상승했음.

특히, 카자흐스탄 최대의 구리생산업체인 카작무스는 09년 한 해 동안 475%의
급등세를 기록했고, 프랑스 2위 은행인 나티시도 184%의 신장세를 기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