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유럽증시, 미국과 유럽의 서비스 지표 개선 및 금속가격 상승으로 상승세

유럽증시가 6일(현지시간) 상승세로 마감.
미국과 유럽의 서비스 지표가 개선된 가운데 금속가격 상승이 도움을 줬음.

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지수는 0.37포인트(0.14%) 소폭 상승한 257.96으로
거래를 마쳤음.
영국의 FTSE 지수는 7.54포인트(0.14%) 상승한 5530.04를,
독일의 DAX 지수는 2.47포인트(0.04%) 오른 6034.33을,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4.76포인트(0.12%) 상승한 4017.67을 각각 기록했음.

유럽과 미국의 서비스업경기가 개선세를 보인 점이 투자심리에 도움을 줬음.
미국 구매관리자협회(ISM)의 12월 서비스업 지수는 기대에는 미흡했지만
전월 48.7%에서50.1%로 상승.

유럽 역시 마키드 이코노믹스 데이터에 따르면 12월 서비스 및 제조업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음. 이처럼 지표들이 개선된 가운데 금속가격이 상승하면서
리오 틴토, 엑스트라타 등 금속관련 상품주들이 오름세를 보이며 유럽증시 상승에
도움을 줬음.

이밖에 프랑스의 자동차 메이커인 푸조가 6% 이상 올랐다.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가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한 점이
호재로 작용.

반면 영국의 의류 소매점인 마크스 앤드 스펜서는 작년 연말 실적이 기대에
미흡했다는 평가로 7% 가까이 하락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