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중국증시, 원자재주 부진 하락

6일 중국증시는 은행주 및 원자재주 부진으로 하락마감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7.96포인트(0.85%) 하락한 3,254.22에 장을 마쳤음.

중국정부가 주택 구입 목적의 유동성 공급을 제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하이후동개발은행과 중국 씨틱은행이 나란히 1% 이상 하락했음.
유동성 통제로 투기 목적의 모기지 대출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강화된데
따른 결과.

반면, 중국 최대의 구리 생산업체인 장시코퍼는 상품가격 상승에 힘입어 1.2% 상승했음.


항셍지수는 137.09P(0.62%) 상승한 22,416.67에 거래를 마쳤고,
항셍 H지수는 104.18P(0.79%) 오른 13,246.21에 장을 마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