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중국증시, 수출주와 증권주 호재로 상승

11일 중국증시는 1주일래 최대폭 상승마감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16.75포인트(0.52%) 오른 3,212.75로 장을마쳤음.

12월 중국의 수출증가(+17.7%yoy)와 정부의 지수선물 거래승인이 수출주와
증권주에 호재로 작용했음.

중국의 국영 선박회사인 중국원양운수총공사(COSCO)는 3.5%,
증권사인 씨틱증권과 하이퉁증권이 1.1% 이상 상승마감했음.

반면, 부동산업체인 폴리리얼에스테이트그룹은 정부의 부동산 매입 규제로
2.3% 하락했음.


홍콩증시는 중국증시 강세를 보임에 따라 동반 상승세를 나타냈음.

항셍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114.77포인트(0.51%) 오른 22,411.52로 마쳤고,
H지수는 83.74포인트(0.64%) 상승한 13,119.03으로 마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