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유럽증시, 기술주 강세에 사흘만에 오름세

유럽증시가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사흘만에 오름세로 돌아섰음.

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0.58포인트(0.34%) 소폭 상승한
256.96으로 거래를 마쳤음.
지수는 올들어 1.1%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음.
영국의 FTSE 지수는 25.23포인트(0.46%) 하락한 5473.48을,
독일의 DAX 지수는20.14포인트(0.34%) 오른 5963.14를,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0.81포인트(0.02%) 상승한 4000.86을 각각 기록.

유럽 2위의 반도체업체인 인피니온이 강세를 보이며 기술주 강세를 이끌었다.
골드만삭스는 인피니온에 대해 4분기 어닝이 견고할 것이라며 `강력 매수`를
추천했음.

유럽 최대의 반도체 장비업체인 ASML 역시 골드만삭스가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한데 힘입어 강세로 마감했음.
또 스웨덴의 통신장비업체인 에릭슨은 통신서비스업체인 텔레소네아와 4세대(4G)
네트워크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음.

반면 금융주는 부진.
소시에떼 제너럴은 4분기 실적이 기대에 미흡했다는 평가로 3% 가까이 떨어졌음.

또 BNP 파리바와 UBS 등도 하락세로 마감했음.

또 로얄 더치 쉘은 모간스탠리가 투자의견을 `시장 평균`에서 `비중 축소`
하향 조정한 영향으로 약세로 마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