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중국증시, 7주래 최대폭 하락

13일 중국증시는 전일대비 3.1%로, 7주래 최대폭 하락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01.31포인트(3.09%) 하락한 3,172.66으로 마쳤음.

지급준비율 인상 여파로 은행주와 부동산 관련주가 동반 하락했음.
공상은행이 4.7%하락했고, 씨틱은행과 건설은행도 5.1%, 5.0% 각각 하락했음.
부동산 개발업체인 폴리리얼에스테이트도 4.1% 하락했음.

한편, 지준율 인상 여파로주요 원자재 가격이 일제 하락한 영향으로
중국알루미늄(-7.8%), 장시코퍼(-5.6%) 등의 원자재 관련주도 하락했음.
전일 중국 인민은행은 18일부터 대형 은행들의 지급준비율은 0.5%P 인상한다고 발표했음.


홍콩증시는 중국의 예상 밖 지준율 인상 조치로 6주 만에 최대 하락률을나타냈음.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578.04포인트(2.59%) 하락한 21,748.60으로 마쳤고,
H지수는 485.19포인트(3.74%) 낮아진 12,482.18로 마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