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유럽증시, JP모간체이스 실적악화 우려 하락

15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하락마감했음.

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2.40포인트(0.93%) 하락한 256.44로
거래를 마쳤음.
지수는 이틀 연속 상승했음. 지수는 주간 단위로 5주만에 약세로 돌았음.

영국의 FTSE 지수는 42.83포인트(0.78%) 하락한 5455.37을,
독일의 DAX 지수는 112.91포인트(1.89%) 떨어진 5875.97을,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61.39포인트(1.53%) 상승한 3954.38을 각각 기록했음.

JP모간체이스에 대한 실적악화 우려가 뉴욕증시 뿐 아니라 유럽증시의 하락을
주도했음.
JP모간체이스는4분기 순이익이 전년대비 4배나 증가했으나,대손충당금이
많이 쌓인 점이 부각되며, 뉴욕증시 뿐 아니라 유럽증시의 은행주에게도
부담을 주며전체 지수 하락의 배경이 되었음.

은행주인 소시에떼 제너럴리 2.7%, 도이치방크가 3.7%, 바클레이즈가 2.3%
각각 하락했음.

한편, 미국의 엇갈린경제지표도 유럽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