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유럽증시, 금속가격 상승에 동반 상승

18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상승했음.

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1.77포인트(0.69%) 상승한 258.21로
거래를 마쳤음.
지수는 지난 주 5주만에 약세로 돌아섰지만 이번 주는 반등세로 한 주를 시작했음.

영국의 FTSE 지수는 39.02포인트(0.72%) 상승한 5494.39를,
독일의 DAX 지수는 42.58포인트(0.72%) 오른 5918.55를,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23.08포인트(0.58%) 상승한 3977.46을 각각 기록했음.

구리 등 금속가격이 상승한 점이 관련주 상승을 주도했음.
또한 고급 브랜드인 리슈몽의 지난 분기 실적도 향후 소비지출 증가전망을
밝게하면서, 증시 상승의 배경이 되었음.

이날 런던금속거래시장에서 구리와 납, 아연, 백금 등 금속가격은 일제히 상승했음.
이 영향으로 카자흐스탄 최대 구리 생산업체인 카작무스가 2.2% 상승했고,
안토파가스타(+1.5%)와 석탄 수출업체인 엑스트라다(+2.4%) 등도 상승했음.

한편, 이날 스위스 명품업체인 리슈몽은 지난 분기 매출이 15억 9천만유로를
기록하며, 예상치(15억1천만유로)를 상회한 영향으로 전일대비 3.2% 상승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