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일본증시, 미국 기업들의 실적 부진으로 하락

일본 증시는 미국 기업들의 실적 부진 전망으로 하락.

닛케이225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16% 하락한 1만855.08에 마감했음.
1부 시장을 반영하는 토픽스지수는 8.85포인트(0.92%) 내린 957.55를 기록했음.

지난주 JP모간의 실적발표 당시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가
"대출비용이 여전히 높고, 취약한 고용과 주택가격이 지속되고 있다"며
우려를 표명한 점이 악재로 작용.
이에 따라 북미지역 매출 감소 전망이 불거지며 닛산 자동차가 2.6% 밀렸음.

지난 주말 금속과 원유 등 상품 가격이 떨어지면서 상품 관련주들도 줄줄이 하락.
미쓰비시 상사와 노무라 홀딩스가 각각 2.8%의 하락률을 기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