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유럽증시, 은행규제 확산 우려에 하락

22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3거래일 연속 하락마감했음.

미국의 은행규제 방안이 유럽 각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부각된 점이,
은행주를 비롯한유럽증시 약세 원인으로 작용했음.

이날 다우존스 스톡스 600(DJ Stoxx 600) 지수는 전일대비 1.13%
하락한 249.91로 장을 마감했음.
영국 FTSE100 지수는 32.11포인트(0.60%) 내린 5302.99를,
프랑스 CAC40 지수는 41.38포인트(1.07%) 떨어진 3820.78을,
독일 DAX30 지수는 51.65포인트(0.90%) 밀린 5695.32를 각각 기록했음.

바클레이스(-4.12%)를 비롯한 UBS, 도이치방크, 크레딧스위스 등이 3~6%대의
하락률을 기록했음.

한편, 중국의 통화정책 전환 가능성이 상품수요 둔화 우려로 이어지며
브리티시페트롤리엄, 로탈 등 에너지 관련주 하락원인이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