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중국증시, 긴축정책 전환 우려 및 미국발 은행규제에 하락

22일 중국증시는 당국의 긴축정책 전환 우려와 미국발 은행 규제까지
더해진 영향으로 하락마감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30.27포인트(0.95%) 하락한 3,128.59에 마쳤음.

특히, 중국의 긴축정책 전환이 향후 원자재수요를 감소시킬 전망으로
금속과 광업 등 관련주 하락폭이 두드러졌음.
장시코퍼와 바오샨 철강은 2% 이상 하락했고, 신장 바이 철강도 7.94% 급락했음.

다만 장후반, 은행주가 일제히 상승한 영향으로 지수하락폭은 제한적이었음.
초상은행이 3.22%, 교통은행이 3.17%, 건설은행이 2.21% 각각 상승했음.


홍콩증시는 중국의 긴축 우려와 미국의 은행규제 후폭풍으로 하락했음.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136.49P(0.65%) 밀린 20,726.18에 거래를 마쳤음.
반면, 항셍 H지수는 17.82P(0.15%) 오른 11,975.65에 마감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