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일본증시, 엔화강세로 기업실적 둔화우려가 확산되 하락

27일 일본증시는 하락마감.
12월 수출이 리먼 사태 이후 처음으로 증가했으나, 엔화강세로 인한 향후
기업실적 둔화 우려가 확산.

이 영향으로 수출주인 파나소닉(-1.7%), 야마하 모터(-2.3%) 등이 하락했고,
도요타 자동차는 8개 차종의 미국 판매 중단 소식까지 겹치며 4.2% 급락.

한편, 일본상무성은 09년 12월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12.1% 증가했다고 발표.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73.20포인트(0.71%) 하락한 10,252.08로 장을 마감했음.
토픽스지수는 8.73포인트(0.95%) 내린 907.67을 기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