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유럽증시, 미국 경제 지표 부진 영향 하락

28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하락마감.
미국의 경제지표 부진으로 경기회복 우려가 환산된 점이 지수를 하락시킴.

범유럽 지수인 다우존스 스톡스600은 전일대비 2.70포인트(1.09%) 하락한
244.61으로 마감.
영국 FTSE100 지수는 71.73포인트(1.37%) 내린 5145.74를,
프랑스 CAC40 지수는 71.01포인트(1.89%) 떨어진 3688.79를,
독일 DAX30 지수는 102.87포인트(1.82%) 밀린 5540.33을 각각 기록했음.

이날 유럽증시는 오바마 대통령의 연두교서에서 경기부양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발언을 호재로 상승출발.

그러나, 미국의 고용 및 산업 지표가 예상에 미치지 못하면서 하락전환.

특히, 자원개발주와 은행주등 경기회복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는 주가들의
하락폭이 두드러지면서 지수하락을 주도.
엑스트라다가 4.33%, 방코산탄데르가 1.86%, HSBC가 0.45% 각각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