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유럽증시, 기업실적 호재 및 미 경제지표 개선으로 상승

29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기업실적 호재 및 미국 경제지표 개선으로 상승.

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은 전일대비 0.96% 상승한 246.96으로 마감.
영국의 FTSE 지수는 42.77포인트(0.83%) 상승한 5188.52를,
독일의 DAX 지수는 68.46포인트(1.24%) 오른 5608.79를,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50.67포인트(1.37%) 상승한 3739.46을 각각 기록했음.

미국의 09년 4분기 GDP가 전기대비 5.7%(연율) 증가하고, 1월 로이터/미시건대
소비자신뢰지수가 상승한 점이 유럽증시에 호재로 작용.

또한BMW와 인피니온의 실적 개선도 지수 상승의 원인이 되었음.
BMW는 09년 흑자 달성 전망으로 5% 가까이 상승했고, 다임러도 HSBC 투자의견
상향조정(비중축소→중립) 영향으로 3%이상 상승.

반도체업체인 인피니온도 흑자전환에 힘입어 3% 상승. 인피니온은 회계연도 1분기,
6600만 유로흑자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