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일본증시, 미국 경제지표 실망 및 엔화강세로 하락

29일 일본증시는 하락마감.

닛케이 225 지수는 전일대비 2.1% 내린 1만198.04에 거래를 마쳤음.
토픽스 지수는 1.44% 하락한 901.12에 마감됐음.

28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지표 실망으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확산된 가운데,
일본엔화가 강세를 보인점이 수출주하락을 주도.

또한, 일부 기업에 대한 실적 우려도 투자심리 위축에 기여. 수출주인 캐논이 3.94%,
올림푸스가 3.83%, 샤프와 소니가 각각 2.94%,2.43% 하락.
히타치건설기계는 악화된 실적 여파로 6.29% 급락했고, 도요타는 리콜확대로 1.97%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