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중국증시, 정부의 긴축정책 우려로 하락

29일 중국증시는 하락마감.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16% 내린 2989.29에 마감됐다.

정부의 긴축 정책 전환 우려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점이 지수 하락을 주도.

조지 소로스가 중국증시 과열 가능성을 제기하는 등 전문가들의 우려가
이어진 점도 지수하락에 기여.

다만, 다보스 포럼에 참석한 리커창 인민은행 부총재가 점진적이고 완만한
통화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점은 부동산 관련주에 호재로 작용하며
지수 낙폭을 제한.

부동산 개발업체인 상하이 두오런 인더스트리는 6.28%, 저장 광샤가2.22% 각각 상승.


홍콩 항셍지수는 1.81% 내린 1만9988.06을 기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