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중국증시, 추가긴축 가능성에 하락

1일 중국증시는 하락마감.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6% 내린 2941.36을 기록했음.

당국의 정책 전환 우려 속에 경제지표가 예상을 하회하고 또 다른 규제소식도
들려오면서, 지수는 4개월래 최저치로 마감.

이날 중국물류구매연합회는 1월 중국의 PMI가 55.8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음.
이는 시장 전망치인 56.5와 전월 56.5를 모두 하회하는 수치.

한편, 중국정부가 경기과열 예방을 위해 제철 및 시멘트 과잉생산을 규제할
것이라고 밝힌 점도 지수 하락에 기여.

홍콩증시는 중국증시의 급락에도 상승세를 나타냈음.
항셍지수는 121.76P(0.61%) 오른 20,243.75에 거래를 마쳤고
항셍 H지수는 123.44P(1.07%) 오른 11,621.64에 장을 마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