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일본증시, 미국의 제조업지표 상승에 힘입어 상승

2일 일본증시는 미국의 제조업지표 상승에 힘입어 상승마감.

닛케이 225지수는 1.63% 오르며 26거래일만에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나타냈음.
마감지수는 1만371.09였음.
토픽스도 1.58% 오른 912.82에 장을 마쳐 9거래일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음.

간밤 발표된 ISM제조업지수가 개선된 영향으로 수출주와 상품 관련주가
상승한 점이지수 상승을 주도.

세계 최대의 디지털카메라 생산업체인 캐논이 2.7% 상승했고, 소니도 3.1% 상승.
연일 약세를 보이던 도요타는 8일 미국내 생산 재개 소식으로 4.5% 상승.

미쓰이마이닝앤스멜팅은 자체 순익 전망치 인상으로 7.1% 급등했고,
일본 최대 무역업체인 미쓰비시 상사도 5.1%상승마감.

한편, 일본 10년물 국채수익률은 4거래일만에 상승마감.

5일 발표될 미국 고용지표가 경기 우호적으로 발표될 것이란 기대감이 국채금리 상승의 배경으로 작용.

또한 주가지수가 상승한 점도 국채 수요를 감소시키며, 금리 상승에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