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뉴욕금융시장] 경제지표 개선 영향으로 소폭 상승마감

[주식] 뉴욕증시 상승.."경제지표 개선 영향", 다우, +0.10%
5일(뉴욕증시) 장 출발 후, 원자재 가격 하락 및 PIGS 재정적자 우려로 하락세를 보였으나, 마감 전 유럽연합(EU)이 사태를 진정시킬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되며 상승반전. 또한 실업률과 소비자신용대출 감소폭이 둔화된 점도 증시에 호재로 작용.

PIGS의 재정적자 위기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킨가운데, 달러화 수요 증가로 유가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이 내리면서 관련주 하락을 주도. 그러나, 1월 실업률이 전월보다 0.3%p 하락하고, 12월 소비자신용대출이 17억 3천만달러 감소에 그친 영향으로 지수는 마감 전 상승반전. 또한, 주말사이 EU가 재정적자 위기를 진정시킬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된 점도 지수에 호재로 작용.


[채권] 美 국채수익률 하락.."PIGS, 고용시장 우려"..TN10Y -4.23bp
5일(현지시간) 미 국채수익률은 하락마감. PIGS(포르투갈,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에 대한 재정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1월 비농업부문 일자리수가 예상밖으로 감소하면서, 국채수요가 증가. 지난 4일(현지시간) 트리셰 총재는 이날 있었던 통화정책회의에서 그리스 문제를 집중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시장 참가자들의 기대에는 부응하지 못했음.

이에 따라, PIGS의 국가위험이 제2의 글로벌 금융위기로 전개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며, 앆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확대. 또한 미국의 1월 비농업부문 일자리수가 예상과 달리 2만개 감소하면서, 고용시장 회복 둔화 우려도확산. 다만, 1월 실업률은 9.7%로 전월보다 0.3%p 하락.


[외환] 美 달러 상승.."유로화 급락으로 8개월 최고"
미국 달러화는 유럽 재정위기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부각되면서, 8개월래 최고치 기록. 현지시간으로 오후 3시 30분, 달러지수는 전일대비 0.53포인트 상승한 80.45를 기록중임. 달러는 유로와 엔 뿐 아니라, 영국 파운드와 스위스 프랑에 대해서도 강세 시현. 다만, 캐나다 달러와 호주달러,뉴질랚드 달러 대비로는 하락. 유럽발 재정위기 및 1월 미국의 비농업부문 일자리수 감소가 달러강세 배경으로 작용.


[경제지표 및 기타]
-美 1월 실업률 9.7%로 전월대비 0.3%P 하락
-美 12월 소비자신용대출 전월비 0.8%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