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일본증시, 엔화 급등 2개월만에 최저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대비 2.89% 내리면서 2개월 만에 최저치인
1만57.09에 거래를 마침.
토픽스지수는 19.31포인트(2.12%) 빠진 891.78을 기록했음.

유럽지역 국가채무 불이행 우려가 확산되면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인 엔화에
몰리자 수출기업들의 수익성 악화가 예상됐음.

유럽 수출량이 23%에 달하는 파나소닉이 3.1% 내렸고, 수출물량이 80%이상인
혼다 자동차도 3.7% 급락.

캐논과 닌텐도도 각각 3.53%와 4.17%씩 밀렸음.

국제 상품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원자재주도 일제 하락했음.
금속과 에너지 판매 규모가 전체의 40%에 달하는 미쓰비시 상사는 3.3% 내렸음.
쓰미토모 금속도 5.18% 급락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