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브라질증시, 유가하락과 유럽 증시 악재로 1.83% 하락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의 보베스파 지수가 이틀 연속 급락세를 나타냄. 보베스파 지수는 유럽 증시 폭락세에 국제유가 하락 소식까지 겹치면서 전날종가보다 1.83% 떨어진 62,762.70포인트로 마감됐음. 보베스파 지수는 이날 장중 한 때 3% 훨씬 넘게 떨어지며 61,000포인트 붕괴 가능성까지 점쳐졌으나 마감이 다가오면서 낙폭을 줄였음. 미국 달러화에 대한 브라질 헤알화 환율은 이날 0.43% 오른 달러당 1.891헤알에 마감되면서 사흘째 상승세를 계속. 헤알화 환율은 올해 들어 8.5% 상승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