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유럽증시, 그리스 지원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

유럽 증시 상승세로 마감.
그리스 지원에 대한 기대감이 기업들의 실적 실망을 상쇄하며 지수를
끌어 올린것으로 보임.

범유럽 지수인 다우졲스 스톡스600은 전일대비 1.72포인트(0.72%) 상승한
240.91에서 장을 마쳤음.
영국 FTSE100 지수는 20.15포인트(0.39%) 오른 5131.99를,
프랑스CAC40 지수는 22.85포인트(0.63%) 뛴 3635.61을,
독일 DAX30 지수는 38.11포인트(0.69%) 상승한 5536.37을 각각 기록.

11일 유럽연합(EU) 정상회담을 앞둔 가운데 그리스의 재정적자 위기에 대해
회원국들이 어떤 방식으로든 지원을 결정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전일에 이어
지속했지만, 그리스에 대한 지원이 결정되지 않았다는 보도가 이어지며 상승폭은
제한됐고, 기업들의 실적 악화도 주가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

철강업체 아르첼로미탈은 4분기 흑자전환에도 불구, 영업이익이 예상치에
미달하자 6.94% 하락, 자동차업체 푸조는 작년 하반기 적자 기록 소식에
5% 가까이 빠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