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중국증시, 상품주와 금융주 반등에 상승

상하이종합지수는 1.14% 오른 2982.50을 기록.

중국 수출입이 큰 폭으로 급증했지만 예상치를 밑돌면서 긴축 우려를 다시
부각시키지는 않았음.

오히려 중국 인민은행이 은행 대출 속도가 안정되고 있다고 밝힌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

상품주와 금융주들이 반등을 이끌면서 선화에너지와 핑안보험, 중국은행 등이
오름세를 탔음.

또한 중국 1월 자동차 판매량이 약 166만대로 전년동기 대비 두배이상 늘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중국 최대 자동차업체인 상하이자동차(SAIC)는 이날
3.4% 올랐고, 강회자동차도 0.52% 상승했음.


홍콩증시는 뉴욕증시 강세에 동조하며 상승했음.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131.94포인트(0.67%) 상승한 19,922.22에 마쳤고,
H지수는145.31포인트(1.30%) 오른 11,345.64에 마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