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중국증시, 기준금리 즉각 인상 가능성 감소 3일 연속 상승

상하이종합지수는 0.1% 올라 2985.50으로 마감.

소비자가격지수(CPI) 상승폭이 당초 예상치를 하회, 기준금리가 즉각 인상될
가능성은 줄었다는평가가 나오면서 증시는 3일 연속 상승에 성공.

그러나 인플레 우려가 여전해 지수 상승폭은 제한됐음.

상하이에서는 바오산철강이 5.7%, 네이멍구 이타이 석탄이 5.6% 오르는 등
철강에너지주가 강세를 보임.

중국의 주택가격, 자동차 가격이 올랐다는 소식에 폴리부동산그룹이 1.6% 올랐고
상하이자동차(SAIC)는 2.1% 상승했음.

반면 중국의 폭설 영향으로 여행 수요가 줄 것으로 전망되면서 항공주는 일제 약세를 보였음.


홍콩 항셍지수는 1.88% 오른 2만296.81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