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일본증시, 국제 유가 및 상품가격 급락으로 하락

닛케이225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8% 내린 10013.30에 거래를 마침.
지난 주말 국제유가를 비롯한 상품가격이 급락하며 관련주가 하락.

일본 최대 원자재 무역회사인 미쓰비시 상사가 1.5% 하락했고,
미쓰이앤코와 쓰미토모 메탈 마이닝도 모두 1% 넘게 내렸음.

이날 오전 발표된 지난 4분기 경제성장률이 연율 4.6%를 기록,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이보다는 디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더 컸음.

이에 따라 일본 최대 수퍼마켓 체인인 아에온이 1.5% 하락했고,
마쓰모토키요시 홀딩스도 3% 넘게 밀림.

도요타 자동차를 비롯한 자동차주도 장중 내내 약세가 지속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