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유럽증시, 바클레이즈 실적 개선과 미국의 제조업 지표개선으로 상승

유럽증시 큰 폭으로 상승.
영국의 대형은행인 바클레이즈의 실적개선이 호재로 작용했고,
미국의 제조업 지표개선도 투자심리에 도움을 준것으로평가.

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2.46포인트 상승한 244.38을 기록하며,
최근 7일중 6일간이나 상승했음.

영국의 FTSE 지수는 76.59포인트 상승한 5244.06을,
독일의 DAX 지수는 81.02포인트 오른 5592.12를,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59.82포인트 상승한 3669.04를 각각 기록.

영국의 2위 은행인 바클레이즈가 실적호재로 6.8%나 급등하며 은행업종
상승을 이끌었으며, 바클레이즈 호재로 프랑스의 소시에떼 제너럴이
4.5% 상승했고, 독일의 도이체 방크는 크레딧 스위스가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한 호재까지 더해져 강세로 마감함.

바클레이즈의 지난해 순이익은 전년비92%나 급증한 116억파운드를 기록,
투자부문 자회사인 바클레이즈 캐피탈의 수익개선이 도움을 줬음.

유럽증시가 전체적으로 상승세를 보였지만 재정위기 사태를 맞고 있는
그리스는 약세로 마감했음.

그리스의 ASE 종합지수는 1866.87 로 급락했으며, EU 재무장관들이
그리스 정부에 대해 추가적인 재정감축 조치를 압박한 점이 부담으로 작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