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유럽증시, 금융업 실적개선에 힘입어 상승

유럽증시는 금융업 실적 개선에 힘입어 상승마감.

다우존스 스톡스600(DJ Stoxx600)은 전일비 3.31포인트(1.35%) 상승한
249.69로 마감.
영국 FTSE100 지수는 32.58포인트(0.62%) 오른 5276.64를,
프랑스 CAC40 지수는 56.17포인트(1.53%) 뛴 3725.21을,
독일 DAX30 지수는 56.22포인트(1.01%) 상승한 5648.34를 각각 기록했음.

그리스위기와 중국 긴축에 대한 우려가 위축된 가운데, 주요 금융사들의
실적 개선 소식이 지수 상승을 견인.

BNP파리바는 4분기 순익이 13억 7천만유로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승한
영향으로 3.96% 상승.
ING그룹도 4분기 실적 축소 영향으로 5.61% 상승마감.

또한 바클레이즈도 전일 실적 개선 효과로 강세 시현.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는 투자의견 상향 조정(매수)으로 2.91%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