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일본증시, 엔화 약세에 상승

닛케이225 지수는 이틀째 오름세를 지속하며 전일대비 2.72% 오른
10,306.83을 기록. 이날상승폭은 지난해 12월3일 이후 최대임.

미국발 호재와 함께 유로화 약세가 다소 주춤해진데 따른 상대적인
엔화 약세가 긍정적으로 작용. 엔화는 이날 유로화 대비 2주 최저치를 기록.

이 영향으로 혼다가 3.8%, 캐논이 4.2% 급등하는 등 수출주들이 강세를 보임.

상품시장이 오르면서 미쓰이OSK와 미쓰비시 등 상품 거래 관련주들도 큰 폭으로
올랐음.